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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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곰장어는. . . 

기장곰장어는 4대에 걸쳐 120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86년 12월 24일 개업하였지만 지금까지 120여년의 전통으로 할아버지, 아버지의 대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120여년전에는 기장에서 곰장어를 잡는 것이 주목적이었기때문에 집에서 호롱불을 밝혀 밤새도록 곰장어 껍질을 벗겨 자갈치 시장이나 구 부산 시청자리(미나까이)에 (그 당시엔 열차도 없어 머리에 이고) 가서 팔았으며, 올때는 미끼(고기밥)로 고등어 창자나 고기내장을 사가지고 와서 돛단배(풍선)을 타고 바다에 나가 곰장어를 잡았습니다.

현재 2018년 여름부터 새단장을 준비하여 2019년 1월 리뉴얼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요리 연구를 통해 꾸준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장곰장어는 부산시 향토음식점입니다.
기장곰장어 향토음식점은 120년째 곰장어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상호(기장곰장어)와 업태 종목(곰장어 "생"솔잎구이외 4종)은 특허등기도 되어 있습니다. 곰장어만을 전문으로 다양한 음식을 연구, 개발하여 대를 이어 나갈 것입니다.

 
기장곰장어 대표는 대한명인입니다.
기장곰장어 대표인 김영근씨는 2007년 3월 7일 사단법인 대한명인 문화예술 교류회장으로부터 곰장어요리부문 대한명인(제07-154호)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2000년 9월 6일 국가에서 시행한 2000년 음식부문 신지식인으로 (제2000-2469호) 부산에서는 제1호로 선정되었습니다. 기장곰장어는 부산광역시 전통음식으로 선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부산시 향토음식점 제 8호로 지정, 부산지방 법원등기 910호(기장곰장어), 부산 지방국세청 향토음식점 제 96호로 지정, 기장군 모범음식점 제5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곰장어가 싱싱합니다.
기장곰장어의 특징은 기장앞바다 및 남해안(충무)에서 바로 잡아온 싱싱한 곰장어를 지하 수심 40m의 지하수를 수중모터로 바다물을 끌어올려 그 깨끗함을 그대로 유지하여 싱싱할 뿐만 아니라 잡는대로 짚불구이든 생솔잎구이든 바로 구워 드실 수 있습니다.

 
메뉴가 다양합니다.
기장향토 곰장어 음식인 곰장어 짚불구이, 곰장어 매운탕, 삶은 곰장어, 곰장어 된장국과 일반 곰장어 음식인 "생"솔잎구이, 곰장어 양념구이, 곰장어 소금구이, 곰장어 통구이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TV 방영 160회를 넘었습니다.
현재 부산MBC(부산의 아침), 마산MBC(먹거리 여행), 포항MBC(문화마당), KBS1(신풍물 기행), KBS2(생방송 아침을 달린다), PSB(출발! 새아침), 서울MBC(고향은 지금), SBS(출발! 모닝 와이드), (서울 MBC) 경제매거진 "1억원의 식당  을 찾아라", (부산 PSB) 모닝와이드, (日本 TNC TV) 아지바라 부산스페셜, (KBS1TV) 6시내고향, (KBS2TV) 한국이보인다, (KBS) 고향의 아침, (서울MBC) 생방송 모닝스페셜, 1%의우정 그외 일본과 홍콩 TV 등에 총 방송 출연 160회이상 방영되었습니다.  계속하여 좋은 음식, 전통음식 보급에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유명인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가수, 운동선수, 탤런트, 영화배우 등의 많은 연예인들과 일본 및 홍콩 그리고 독일등의 유명인외에도 외국인들이 기장곰장어를 방문하고 있으며, 여성잡지, 경제잡지, 여행잡지, 신문, 음식점 가이드 북 등에도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기장곰장어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인 양념곰장어는 곰장어의 맛을 더욱 살릴 수 있는 몸에 좋은 다양한 재료를 넣은 숙성된 양념장으로 곰장어의 맛을 살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 단골 손님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